태신자 간증
차용훈 성도(429 목장)


먼저 이 자리에서 간증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차용훈 성도입니다.
저는 돌아온 탕자입니다. 어릴적 교회를 다녔고 청년 때 주님을 등지고 세상에 빠져서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세상속에서 타락과 혼란의 삶을 살면서 내 뜻에 맞지 않을 때 오히려 주님을 원망하고 욕하면서 교만덩어리로 살았고 그렇게 저는 수렁속에 빠져든 삶을 살았습니다.


결혼생활도 어긋나 이혼하고 직장도 잃고 경제문제도 가중되어 파탄된 인생을 살았습니다. 너무도 힘들어 목숨을 버릴 생각까지 하며 지옥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희망없이 살던 어느 겨울날 약수역 지하철 출입구에서 백발의 할아버지분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었는데 그것은 전도지였습니다. 평소 받지도 않던 전도지를 그날은 받았고, 그 전도지에는 혼수상태 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지금은 소천하신 박용규 목사님의 간증이 실려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느꼈습니다. 지금도 지옥같은 삶을 사는데 죽어서까지 지옥을 겪어야 하나?


제가 받은 전도지의 제목은 "나는 지옥 가기싫다" 였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다가 기독교인이신 어머니께 전도지를 보여드리자 어머니는 꼭 교회에 나가라는 말씀 후 평소 5년간 숭실대 앞에서 젊은 영혼구원을 위해 노방전도를 하시다 다니시는 교회 재정이 어려워 전도지 발행이 중지된 상태였는데, 제가 보여준 전도지의 제목을 보고 사비로 전도지를 복사해서 다시 노방전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노방전도 중에 하나님을 의심하던 신학생이 어머니의 전도지를 받고 다시 찾아와 상담 후 하나님을 굳게 믿게된 역사도 있었습니다.


그후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왕성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너무 초라했고 교회로 들어올 때 엎드려 고꾸라지는 심정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때 길요나목사님께서 인생의 방황은 예수님 만나면 해결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 만나면 해결된다고 하신 말씀이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구석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는 동안 지난날이 스쳐가며 후회와 회개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 후 한달간 기도로 매일 주님께 지금껏 지어온 죄를 기억하며 수시로 회개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제 인생에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생겼고 집안에서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과 기쁨으로 춤까지 추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날의 교만과 불신을 반성하며 감사와 겸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주님과 다시 만나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사님의 말씀처럼 거룩한 예배자의 삶을 살고 겸손과 감사의 삶을 살기위해 무엇을 해야하나 할 때 목사님께서 순종의 삶을 살라 하셨고 저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를 주님의 은혜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고 재워주시고 가고 서는 것 주님께서 인도해주심에 감사하며 기도를 매일 드리게되자 제 삶에 변화가 왔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할 때에 주일을 지킬 수 있는 직장을 달라고 한 달간 기도했습니다. 그때 꿈에서 종려나무 같이 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후 저는 회사 사장님과 임원들이 기독교인들인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고, 그분들은 저희 신앙생활을 존중해주었습니다. 기도응답의 축복을 받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오른쪽다리 고관절이 걷기도 힘든 질병에 걸렸을 때도 기도 후 다음날 하루만에 뛰어도 될 수있게 말끔히 치유되는 축복도 주셨습니다. 실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저에게 증거하심에 감사했으며 탕자인 저를 사랑으로 맞아주신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님께 감사 드립시다. 그리고 기도 하세요. 예수님은 확실한 행복 맞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