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 아파트 전도, 1027 태신자 전도운동 -


왕성교회는 2019년 6월부터 입주를 하고 있는 ‘e편한세상 아파트 서울대입구’ 1차 1531세대를 전도하고 있다. 우리지역에 들어오는 대단지 아파트에 영혼구원의 교회적 사명을 가지고 온 교회가 전도에 집중하고 있다.

주중에는 교역자들이 오전 7시 30분부터 출근길 전도를 한다.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침에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여 전도를 하고 있다. 출근길에 매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말을 건네면 무거운 얼굴로 바쁘게 출근하는 분들도 환하게 웃으며 함께 인사한다. 출근길 전도가 끝나고 나면 오전 10시 30분부터는 각 교구별로 시원한 아이스티를 가지고 아파트 입구에서 전도를 한다. 이때에는 아파트 주민뿐 아니라 주변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

주말에는 교육국과 청년교회가 전도를 한다. 교육국은 아파트 내 쉼터나 놀이터에 나온 주민들에게 전도를 하고 청년교회는 아파트 주변 전도를 하고 있다. 아파트 전도본부가 주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그날 이사하는 세대를 찾아다니며 쓰레기봉투를 전달하며 전도하고 있다. 이때 전도대원들은 입주민의 종교나 호응도를 파악하고 2차 방문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렇게 전도하여 250세대가량 2차 방문 세대를 확보하였다.


이렇게 확보된 전도 대상자들에게는 아파트 전도본부에 준비되어 있는 가능자 선물을 가지고 찾아간다. 맞이해 주는 집도 있으나 대부분은 “다음에~” “다음에요~”라는 말로 미룬다. 그래도 전도대원들은 1차, 2차, 3차... 계속하여 찾아가며 관계를 맺어가고 있다. 때로는 전도를 위하여 옷을 사들고 가기도 하고, 목욕탕을 같이 가기도 하고, 본인은 좋아하지도 않는 애완견 인형을 사들고 찾아간다.
 
전도대원들은 전도를 위하여 저들의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며 기도한다. 기도하는 시간에 너무 간절히 기도하는 집사님을 보고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십니까? 제가 중보해 드리겠습니다”하니, 집사님은 “전도요~전도”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전도하고 있는 전도대원들은 전도만 된다면 무엇이라도 다 할 태세이다. 열정적으로 전도하던 전도대원들이 때로는 실망하기도 하고 지쳐서 어깨가 처진 모습으로 예배시간에 들어오는 것을 보면 측은할 정도이다. 전도가 쉽지 않다는 것은 전도를 해 본 전도대원들만 알 수 있다. 또한 전도가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것인지도 전도하는 전도대원들만 알 수 있다.

이제 교회에서는 안내를 보강하고 ‘e데이’를 통하여 교회 아파트에서 교회 오는 방문자를 찾고, 문화 행사 및 ‘e편한세상 아파트 VIP 초청 예배’ 등을 통하여 e편한세상 아파트 전도를 더 활성화하여 입주민들이 교회를 찾아 나오게 할 것이다. 이렇게 우리 교회는 뜻을 정하여 ‘e편한세상 아파트 서울대입구’ 1531세대를 전도하고 있다. 기도하게하시며 전도하게 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전략적인 전도를 통하여 반드시 교회에 생명의 풍성한 은혜를 허락해 주실 줄로 믿는다.


연이어 하반기 태신자 전도운동이 준비 중에 있다. 하반기 태신자 운동은 「Lifeline 1027」이라는 주제로, 10월 27일(주일) 1~4부 예배시 진행한다. 왕성교회는 작년 태신자 운동부터 “한 영혼을 전도하면, 한 생명을 살린다!”라는 구호아래 한국교회 최초로 한국 컴패션과 콜라보(collaboration)를 이루어 태신자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태신자 운동은 한국 컴패션의 「나이팅게일 예방주사」 프로젝트와 함께한다. 태신자 초청 주일 태신자와 함께 교회에 오게 되면 태신자의 이름으로 한 생명에게 예방접종을 선물할 수 있게 된다.

 

10월 27일(주일) 태신자 초청 주일을 위해 태신자 전도국에서는 도(DO)·시(SEE)·락(樂), W음악회, 기도ON 300용사, 기프트박스 운영 및 택시 데이를 계획하고 있다.
특별히 하반기 새롭게 시작되는 「도(DO)·시(SEE)·락(樂)」은 10월 23일(수) 수요오아시스 예배 시, 박모세 군과 어머니 조영애 집사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행하심(DO)을 보고(SEE), 찬양하며 함께 기뻐함으로(樂) 태신자들에게 위대하신 하나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간증 이후 태신자들과 함께 도시락으로 식사의 교제도 준비되어 있다. 「W 음악회」 는 10월 25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카페W에서 진행하며 가을 저녁과 가장 잘 어울리는 통기타 가수 「나무엔(김성호)」의 공연이 있다.

10월 27일(주일) 태신자 초청 당일 태신자들과 방문자들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 기사분들을 전도하기 위해 「Taxi day」를 진행한다. 당일은 자가 차량으로 교회를 오는 것이 아니라 택시를 이용하여 교회 정문 앞에 내리면 택시 기사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게 된다. 전도를 위한 귀한 일에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해본다.

글• 편집부